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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tekeeper 작성시간21.04.28 저는 이게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고 봐요. 질문자분 스스로가 '마킹병'이란 단어 자체를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니까 정신없이 문제풀고 마킹제대로 했는지 생각 안나는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도 만약에 시험지 걷어갔으면 끝나고 나서 무슨 문제 나왔는지 대부분 기억도 안날거예요. 시험 후 각종 커뮤니티에 이상한 글올라오는거 웬만하면 읽지 마시고, 토레스님 말씀처럼 마킹 연습 계속 하시길 바래요. 저는 일부러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고 실전처럼 쫒기는 상황에서 모고풀고 마킹까지 하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실전에서는 문제가 아무리 쉽게 나와도 떨리니까요.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마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