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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憂所[Q&A · SOS]

[[답변]]Re:얼굴에 대한 고사성어

작성자선비|작성시간04.02.01|조회수387 목록 댓글 0
관형찰색( 觀形察色 ).
<=> [ 남의 마음을 떠보기 위하여 안색을 세세하게 살펴봄. ]

남중일색( 男中一色 ).
<=> [ 남자로서 얼굴이 아름다운 사람. ]

단순호치( 丹脣皓齒 ).
<=> [ 붉은 입술과 흰 이. 미인의 얼굴. ]

도처춘풍( 到處春風 ).
<=> [ 이르는 곳마다 봄바람. 즉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려고 처신하는 사람. ]

득의만면( 得意滿面 ).
<=> [ 뜻을 이루어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

면면상고( 面面相顧 ).
<=> [ 아무 말 없이 서로 얼굴만 쳐다봄. ]

만면수참( 滿面羞慙 ).
<=> [ 부끄러움이 온 얼굴에 가득함. ]

반면지분( 半面之分 ).
<=> [ 얼굴의 반만 아는 사이. 즉 약간 얼굴만 알지 그리 깊이 사귀지 않은 사이. ]

봉두구면( 蓬頭垢面 ).
<=> [ 흐트러진 머리와 얼룩 묻은 얼굴. 성질이 털털하여 겉모양에 신경쓰지 않는 것을 이르는 말. ]

색쇠애이( 色衰愛弛 ).
<=> [ 용색(容色)이 쇠해지면 총애도 풀어져 얕게 된다. 여불위(呂不韋)가 척부인(戚夫人)에게 한 말. -사기 ] [韓非子 說難篇]

설부화용( 雪膚花容 ).
<=> [ 흰 살결에 고운 얼굴. 미인의 얼굴. ]

연함호두( 燕함虎頭 ).
<=> [ 제비의 덕과 범의 머리. 곧 귀하게 될 상(相)이라는 뜻. ]

오면곡형( 烏面鵠形 ).
<=> [까마귀 얼굴에 따오기 같은 형상. 주려서 매우 수척한 사람. ]

욕적지색( 欲炙之色 ).
<=> [ 물건을 탐내는 마음이 얼굴에 표정으로 나타난다. ]


월태화용( 月態花容 ).
<=> [ 달 같은 태도와 꽃 같은 얼굴. ]

유두분면( 油頭粉面 ).
<=> [ 기름을 바른 머리와 분을 바른 얼굴. 아녀자가 화장함을 이르는 말. ]

유색완용( 愉色婉容 ).
<=> [ 평화스럽고 편안한 모습의 얼굴빛. ]

의기양양( 意氣揚揚 ).
<=> [ 뜻대로 되어 으쓱거리는 기상이 펄펄하다. 득의한 마음이 얼굴에 나타나다. ]

채색부정( 采色不定 ).
<=> [ 기쁨과 슬픔, 노함이 얼굴에 나타나는 모습을 이르는 말. ]

철면피( 鐵面皮 ).
<=> [ 무쇠처럼 두꺼운 낯가죽이라는 뜻으로 뻔뻔하고 염치없는 사람을 비유한 말. ]

침어낙안( 浸魚落雁 ).
<=> [ 아름다운 여인의 고운 얼굴. ]

환골탈태( 換骨奪胎 ).
<=> [ 뼈를 바꿔놓고 달리한다는 뜻으로 얼굴이나 모습이 몰라볼 정도로 아름다워지거나 시나 문장이 남의 손을 거쳐 완전히 새로움을 지니게 됨을 비유한 말. ]
<=> [ ① 얼굴이 전보다 변해 아름답게 됨.② 남의 문장의 취의를 본뜨되 그 형식을 바꿔 자작(自作)처럼 꾸밈. ]
황정견(黃庭堅)은 소식(蘇軾)과 함께 북송(北宋)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박학다식(博學多識)하여 독자적(獨自的)인 세계를 만들어 냈는데, 그의 독자적인 수법을 도가(道家)의 용어를 빌려 표현한 것이 '환골탈태( 換骨奪胎 )'라는 말이다.
"황정견은 '두보(杜甫)의 시를 일컬어 영단(靈丹)한 말로 쇠를 이어서 금을 이룸과 같다.' 라고 말했다."
두보의 붓에 걸리면 흔해 빠진 경치도 곧 아름다운 자연으로 변하는데, 그것은 연금술사가 쇠에 한 알의 영단을 넣어서 황금으로 변화시키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이 때의 '영단(靈丹)'은 '시상(詩想)'을 의미한다.
도가(道家)에서는『영단 혹은 금단(金丹)을 먹어서 보통 사람의 뼈를 선골(仙骨)로 만드는 것을 '환골(換骨)'』이라 하고, 탈태(奪胎)의 '태(胎)'도 선인(先人)의 시에 보이는 착상(着想)을 말하며, 시인의 시상(詩想)은 마치 어머니의 태내(胎內)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이므로,
『그 태(胎 : 着想)를 나의 것으로 삼아 자기의 시경(詩境)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탈태 (奪胎)』라고 말하는 것이다.
남송(南宋)의 중[僧] 혜홍(惠洪)이 쓴《냉제야화(冷濟夜話)》에 황산곡(黃山谷 : 庭堅)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시의 뜻은 궁진(窮盡)함이 없고 사람의 재주는 한(限)이 있다. 한이 있는 재주로써 궁진함이 없고, 뜻을 쫓는 것은 도연명이나 두보일지라도 교묘함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그 뜻을 바꾸지 않고 그 말을 만드는 것, 이것을 환골법(換骨法)이라고 말하며, 그 뜻을 규모로 하여 이를 형용하는 것, 이것을 탈태법(奪胎法)이라고 말한다."


화용월태( 花容月態 ).
<=> [ 꽃다운 얼굴과 달 같은 자태란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자태를 이르는 말. ]




얼굴 표정 관련 성어 몇 가지

■득의만면(得意滿面) : 자신의 뜻대로 일이 이루어져 얼굴에 가득 웃음이 핌. =意氣揚揚

■염화미소 拈華微笑[집을 념(점)/빛날 화,꽃 화/작을 미/웃을 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

■반면교사 反面敎師 [거꾸로 반/얼굴 면/가르칠 교/스승 사] ☞다른사람,사물의 부정적인 측면에서 가르침을 얻음.[유]타산지석[他山之石] [참고]靑1960년대 중국 문화혁명 때 만들어 진 말 [예문1]한국하키의 힘은 역설적으로 이같은 헝그리정신에서 나온다.

■철면피 鐵面皮 [쇠 철/얼굴 면/가죽 피] ☞얼굴에 철판을 깐 듯 수치를 수치로 여기지 않는사람. / 뻔뻔스러워 부끄러워할 줄 모름. 또 그런 사람.

[동]면장우피(面帳牛皮)/후안무치(厚顔無恥)/강안여자 强顔女子

[출전]『北夢쇄言(북몽쇄언)』
[내용]왕광원(王光遠)이란 사람이 있었다. 학재가 뛰어나 진사(進士)시험에도 합격했으나 출세욕이 지나쳐 그는 고관의 습작시를 보고도 '이태백(李太白)도 감히 미치지 못할 신운(神韻:신비롭고 고상한 운치)이 감도는 시'라고 극찬할 정도로 뻔뻔한 아첨꾼이 되었다.아첨할 때 그는 주위를 의식하지 않았고 상대가 무식한 짓을 해도 웃곤 했다.

한 번은 고관이 취중에 매를 들고 이렇게 말했다."자네를 때려 주고 싶은데, 맞아 볼 텐가?""대감의 매라면 기꺼이 맞겠습니다. 자 어서…‥."고관은 사정없이 왕광원을 매질했다. 그래도 그는 화를 내지 않았다. 동석했던 친구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질책하듯 말했다."자네는 쓸개도 없나? 만좌(滿座) 중에 그런 모욕을 당하고서도 어쩌면 그토록 태연할 수 있단 말인가?""하지만 그런 사람에게 잘 보이면 나쁠 게 없니."친구는 기가 막혀 입을 다물고 말았다. 당시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광원의 낯가죽은 두껍기가 열 겹의 철갑(鐵甲)과 같다."

■계주생면 契酒生面 [맺을 계/술 주/날 생/얼굴 면] ☞남의 물건으로 자기가 생색을 냄.=곗술에 낯내기[속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

■면종복배 面從腹背 [얼굴 면/따를 종/배 복/등질 배] ☞표면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동]敬而遠之(경이원지)--겉으로 공경하나 속으로는 배반하고 멀리함

■색난(色難)
공자는 이러한 효에 대해 그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하여 확고히 정착시켰다. 이 유교적인 효사상은 맹자에 와서는 자식의 부모에 대한 의무가 더욱 강조되었고, 한대(漢代)에 이르러 《효경(孝經)》에서 도덕의 근원, 우주의 원리로서 명문화되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효사상이 가장 중요한 도덕규범으로 정착되자 자연히 효에 대한 행동상의 규범도 많아지게 되었다. 일종의 구체적인 실천방법으로, 먼저 부모를 대하는 얼굴가짐을 중시했다. 늘 부드러운 얼굴빛으로 부모를 섬겨 편안하게 해드려야 한다는 것으로, 그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 하여 ‘색난(色難)’이라 하였다. 또 부모의 잘못을 보면 간언은 하되 뜻은 거역하지 않으며, 살아 계실 때에는 정성으로 모시고 돌아가시면 3년간 부모의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고 지켜야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평소 일상생활 중에서 부모를 잘 모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졌다. 이를테면 저녁에는 잠자리가 어떤지 직접 손을 넣어 확인해보고 아침에는 간밤에 잘 주무셨는지 여쭌 다음 부모의 안색을 주의깊게 살폈으니, 이것이 바로 ‘혼정신성’으로 부모를 모시는 기본 도리였던 것이다.

■파안대소 破顔大笑 [깨뜨릴 파/얼굴 안/웃을 소] ☞얼굴 빛을 부드럽게 하여 한바탕 크게 웃음[유]가가대소[呵呵大笑],홍연대소[哄然大笑]

■타면자건 唾面自乾 [침 타/얼 굴 면/스스로 자/마를 건]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것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함
[출전]『十八史略』[내용] 당나라의 측천무후(則天武后)때 유능한 신하 중 누사덕(屢師德)이라는 자가 있었다. 그는 온후하고 관인(寬仁)하여 다른 사람이 아무리 무례하게 대들더라도 상관하지 않았다.

한번은, 아우가 대주(代州) 자사(刺史)로 임명되어 부임하려고 했을 때 이렇게 훈계했다. "우리 형제가 다같이 출세하고, 황제의 총애를 받는 건 좋지만, 그만큼 남의 시셈도 남보다 갑절은 된다. 그런데 그 시샘을 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하느냐?"

"비록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더라도 결코 상관하지 않고 잠자코 닦습니다. 만사를 이런 식으로 사람을 응대하여, 결코 형님에겐 걱정을 끼치지 않습니다." "내가 염려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다. 어떤 사람이 너에게 침을 뱉은 것은 너에게 뭔가 화가 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네가 그 자리에서 침을 닦으면 상대의 기분을 거스르게 되어 상대는 틀림없이 더욱더 화를 낼 것이다.

침 같은 건 닦지 않아도 그냥 두면 자연히 말라 버리니, 그런 때는 웃으며 침을 받아 두는 게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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