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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憂所[Q&A · SOS]

[☞답변]Re:無足者, 蓋乘舟而來

작성자선비|작성시간04.03.29|조회수118 목록 댓글 2
※ 질문하실 때는 [묻는 자료]의 [출처]를 밝혀 주시면 좋겠습니다.



孔子嘗使子貢出, 久而不返, 占之遇鼎, 弟子皆言無足不來, 顔回掩口而笑.
공자상사자공출, 구이불반, 점지우정, 제자개언무족부래, 안회엄구이소


孔子曰, "回笑, 是謂賜必來也." 因問回, "何以知賜來?"
공자왈, "회소, 시위사필래야." 인문회, "하이지사래?"


對曰, "無足者, 蓋乘舟而來, 賜且至矣." 明旦, 子貢乘潮至.
대왈, "무족자, 개승주이래, 사차지의." 명단, 자공승조지.



◈ 古小說鉤沈(고소설구침) 小說(소설) 편에 보이더군요.


  孔子嘗使子貢出, 久而不返, 占之遇鼎, 弟子皆言無足不來 ; 顔回掩口而笑。 孔子曰 : 『回笑, 是謂賜必來也。』 因問回 : 『何以知賜來?』 對曰 : 『無足者, 蓋乘舟而來, 賜且至矣 。』明旦, 子貢乘潮至。


공자가 일찌기 자공(子貢, 端木賜)에게 심부름을 시킨 적이 있었는데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아서 점을 쳐보았더니 정괘(鼎卦)가 나왔다. 제자들이 모두 "발이 없어 못온다(교통편이 없어 못온다)[발이 없다는 것은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는데, 안회가 입을 가리고 웃었다.
※이 부분을 이해하자면 역(易)을 알아야 할 터인데, 그렇지 못하여, 해석이라고 하긴 했으나 자신이 없습니다.

공자가 말하였다.
"안회가 웃으니, 이는 자공이 반드시 돌아온다는 말이로다"

그리고 안회에게 물었다.
"어찌하여 자공이 돌아온다는 것을 아는고?"

안회가 대답하였다.
"발이 없다는 것은 배를 타고 온다는 것을 뜻함이니, 자공도 또한 그렇게 올 것입니다"

☞ 海錄碎事(해록쇄사)에 [未作鼎無足其乘舟來耶]라는 구절이 있다 합니다.

다음날 아침, 자공이 아침 밀물에 들어오는 배를 타고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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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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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臥虎藏龍 | 작성시간 04.03.29 정말 감사함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그리고 윗글은 '笑林' 이라는 중국고전소설중의 한 부분입니다.
  • 작성자선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05.17 정괘 九四爻에 '折足'이란 구절이 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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