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吳書 呂蒙傳注의 관련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江表傳曰 : 初, 權謂蒙及蔣欽曰 : 「卿今並當塗掌事, 宜學問以自開益。」 蒙曰 :「 在軍中常苦多務, 恐不容復讀書。」 權曰 : 「孤豈欲卿治經爲博士邪? 但當令涉獵見往事耳。 卿言多務 孰若孤, 孤少時歷詩、書、禮記、左傳、國語,惟不讀易。至統事以來, 省三史、諸家兵書,自以爲大 有所益。 如卿二人, 意性朗悟, 學必得之, 寧當不爲乎? 宜急讀孫子、六韜、左傳、國語及三史。 孔子言 『終日不食, 終夜不寢以思,無益,不如學也』。光武當兵馬之務, 手不釋卷。 孟德亦自謂老而好學。 卿何獨不自勉勖邪?」蒙始就學, 篤志不倦, 其所覽見, 舊儒不勝。 後魯肅上代周瑜, 過蒙言議, 常欲受屈。 肅拊蒙背曰 : 「吾謂大弟但有武略耳, 至於今者, 學識英博, 非復吳下阿蒙.」 蒙曰 : 「士別三日,卽更刮目相待。...」
☞ 學識莫博이 아니고 學識英博입니다.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 부분을 엉터리로 전하고 있습니다.
뜻이 반대로 되지요.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刮目相對도 刮目相待로 되어 있습니다.
* 원전은 "刮目相待"이지만 흔히 "刮目相對"로 쓰입니다.
이 경우는 뜻은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한편, 질문하신 것은 當이 아니고 更으로 되어 있습니다.
뜻이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의를 훼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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