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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지식IN (읽기전용)

장기요소수요곡선의 도출에 대한 질문입니다.

작성자꿈꾸는평화|작성시간10.09.02|조회수520 목록 댓글 1

올해 황종휴 예비순환 강의를 보다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단기에서는 노동의 수요곡선(자본고정)이 VMPL이 수요곡선이었는데,

장기에서는 K가 가변요소가 되면서 W하락시 요소대체효과 + 산출효과로 구성이 되어,

VMPL(K0) -> VMPL(K1) 로 단기보다 더 완만한 형태의 장기VMPL곡선이 도출된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질문이 노동이 정상재일때 W하락 -> L증가 -> MPK증가 -> K증가 -> MPL증가 -> VMPL증가

이런식으로 설명을 하더군요.

W하락 -> L증가 : 요소대체효과로 더 싼 L 투입

-> MPK증가 : L투입으로 인한 MPK증가(한요소를 투입하면 일반적으로 다른 요소의한계생산은 증가를 가정)

 -> K증가 : 상대적으로 한계생산이 낮은 K투입

-> MPL증가 : K투입시 상대적으로 증가

-> VMPL증가 : MPL증가를 통한 수요곡선 자체의 이동    이라고 과정을 이해하고 있는데요.

 

 

1번 질문

여기서 2번째 MPK증가 : L투입으로 인한 MPK증가(한요소를 투입하면 일반적으로 다른 요소의한계생산은 증가를 가정)

이부분을 L투입시 W=P*MPL, R=P*MPK에서 앞서 L투입으로 Q증가가 이루어지고(요소투입시 생산량 증가)

이때 R과 P가 변하지 않는다면 MPK=aQ/aK 이므로 앞서 Q가 증가하는 상황이니 MPK도 증가라고 보는것이 타당한지요?

(물론 이와 동일하게 4번째의 MPL증가도 동일하게 설명하면 되는지요?)

 

 

2번질문

만약 앞의 내용이 맞다면,

앞서의 노동이 열등재라고 가정해도 요소대체효과와 산출효과로 인해서(방향이 같아서)

앞서와 같은 장기요소수요곡선이 도출된다고 하던데요.

그럼 앞서처럼 (W하락 -> L증가 -> MPK감소 -> K감소 -> MPL증가 -> VMPL증가)라는 흐름을 따라가야 되는게 아닌지요?

 

즉, W하락 -> L증가 : 요소대체효과로 더 싼 L 투입

-> MPK감소 : L투입으로 인한 MPK감소(L은 열등재이므로 L투입시 생산량 감소,

                이때 R과 P가 변하지 않는다면 MPK=aQ/aK 이므로 Q가 감소하는 상황이니 MPK도 감소)

 -> K감소 : 상대적으로 한계생산이 낮은 K감소

 

 

 

3번질문

열등재라는 가정에서 계속 이어져서(W하락 -> L증가 -> MPK감소 -> K감소 -> MPL증가 -> VMPL증가)중에서

-> MPL증가 : (이부분이 가장 이해가 안됩니다. 앞서의 논리대로라면

                  W=P*MPL, R=P*MPK에서 앞서 K투입량 감소로 Q감소가 이루어지고

이때 R과 P가 변하지 않는다면 MPL=aQ/aL 이므로 앞서 Q가 감소하는 상황이니 MPL도 감소라고 해야 되지 않나요?

그런데 MPL이 우측으로 이동하는 것은 그래프 상으로는 확실히 이해가 되는데 그럼 MPL이 증가라고 되어야 하는데

위처럼 MPL감소라는 이상한 논리가 나옵니다.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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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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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갈바마리 | 작성시간 10.09.02 aQ/aK 라는 식의 의미는 K의 변화에 의한 Q의 변화를 재는 것이므로 L 변화로 생긴 Q 변화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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