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반 몸살인가를 살펴야 합니다. 몸이 크게 나쁘지 않다면 수련의 강도에 상관없이 기몸살이 오지는 않습니다. 수련을 열심히 하다 보면 오히려 기운이 빠지고 몸이 나른한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감기증상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보통 이러한 증상이 기몸살 증상입니다. 이런 때는 수련을 쉬지 말고 조금 이완된 상태에서 수련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몸이 아프다고 수련을 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 고비를 넘기셔야 합니다.
수련을 하시면서 몸에 이상이 왔을 때는 그 상태를 기록해 놓는다든지 해서 그 정도와 느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또 다른 현상이 나타났을 때 정말 몸에 이상이 있는지 아니면 기몸살인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지도자에게 꼭 말씀해 주시고 항상 스스로의 몸을 살피시길 바랍니다. 살피는 것 또한 수련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련하면서 일어나는 현상 중 대부분은 나쁜 증상은 아닙니다. 느낌이 좋든 나쁘든 몸이 나아지는 현상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현상은 꼭 지도자에게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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