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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시험 후기

한번에실기합격못하였읍니다

작성자kkb허 장강|작성시간20.07.19|조회수1,172 목록 댓글 13


2회전기기능사실기 한번에합격못하였읍니다 사필규정 연습을 못하여여 불합격


본인의능력에따라서 한번에합격할수도있고 불합격할수도있다고 생각됩니다 전기기능사에입문하여


실기를 준비하는과정에서


현재 전기기능사시험실기중에재료(부품)선정이 잘못된것 같다고생각합니다.


그중에서파워릴레이부품입니다


인터넷에알아보니 고가입니다


그런데 청계천등에알아보고 실제콘트롤판넬에는 없는것같읍니다


따라서 파워릴레이는 전기기능사 시험을 위한것이고 교육목적에서 사용되는것같읍니다


실기시험도서등에서도 파워릴레이 사용 으로나와있읍니다


실기는 현장사용위주로 해야 실전에적응이잘될것같읍니다


현재실제로 일반적으로 사용 되지않으면 


실기시험을 일반적으로 저렴하게 사용되는 전자접촉기 ( mc)로 사용되는 실기시험으로 바뀌어야합니다


지금은 4차산업 5G 로가는시대에 잘사용하지않는 진공관을  핸드폰에 부착하는꼴이되는것입니다


파워릴레이와 전자접촉기가격이 무려 5-6배가격차이가남니다


현실에맞는 부품으로장착된시험 으로 가야 합니다


아직도 구시대 일제왜구 잔존물을 사용하는것은 잘못된것으로 추정됩니다. 


토착왜구잔존물울 청산하여 자라라는 미래세대에 희망과 발전의계기가 되도록 교육계 현장실무관계자분들이


개혁에앞장서야합니다


교육과현장실무가 곧바로 연결 할수있도록


실기 시험 방식을 개선해야합니다


잘못된것을 알면서도것 방임하면 동조자가 되는것입니다


전기기능사 실기입문자로 느낌점을 기술합니다


참고로 전자접촉기 페활용장에서 공짜로구할수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잘못된 교육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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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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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옥저50 | 작성시간 20.07.19 실기시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특허 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구단 | 작성시간 20.07.19 실기 시험시 실제 사용하는 MC와 EOCR을 사용할경우 불량 확인하기가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시험 시작전 작동검사 이상우무 확인후 수험생에게 나누어 주고, 또한 수험생들이 작동 양호한지
    확인해야하는데 전기를 직접 투여해야만 가능합니다.
    이러다보면 많은 시간 소비하게 되겠죠... 자칫하면 점검하다 감전될수도...
    그래서 수험용으로 MC와 EOCR을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시험종료후 감독관이 제어판 동작검사시 만약 MC와 EOCR 자체가 불량이라면
    결선해체하고 정상작동되는 MC와 EOCR로 다시 결선해서 점검할수도 없고....
    점검자체가 매우 힘들고 수험생들 탈락자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수험용으로 따로 만든것 같습니다~
  • 작성자외대일침 | 작성시간 20.08.01 글쓰신님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쌍철극 | 작성시간 20.08.06 시퀜서 기본은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요구하는게 실제와 다른건
    다른 기구를 사용한다는건데 그건 어느 분야나 같다고 봅니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걸로 시험치면 좋겠지만
    그건 결국 특정회사 제품을 사용해야하는 결과가 됩니다.
    회사마다 방식이 상이한 점도 있는데 특정회사의 것으로 하는건
    공적시험에서는 사용불가능합니다. 결론은 범용적 방식으로 가는수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전기짱짱 | 작성시간 20.08.09 전기기사도 마찬기지 입니다. 자격증만 취득하고 실무능력이 부족하니 차라리 힘든 볼펜자루들며 필답으로 쓰는거는 줄이고 현장중심으로 실기시시험 보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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