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공학관 3층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한분이 청주에서 시험을 보셔야 되는데 충주로 가셔서 다음 기회에 다시 보셔야 겠구요.
감독관은 최대한 편의를 봐 주셨는데
생각보다 4분인가 5분이 완성을 못하셨네요.
작업판은 밑에가 막혀있고 2명이 볼 장소에 1명씩 보니 편하네요.
작업테이블 없고 선술집에나 있을 둥근 의자가 하나씩 있었습니다.
제어반 위 좌우쪽에 새들 하나씩 박고, 밑에 낚시용 간이 의자 밭쳐 비스듬히 벽에 고정하고 작업하니 오히려 테이블에서 고개 숙이고 작업 하는것 보다 편합니다.물론 야외용 방석 깔고 앉아서...
여기 숙박업소 보통 타 지역 5만원 하던데 나중에 영수증 보니 35,000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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