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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택201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0 권원장님께서 강의중에 밀씀하신 팔각복스에 PE관 연결할 때 새들 박는거 빼먹는 사람이 꼭 있다는.... 바로 저였더라고요.
CD관도 짧게 자르고...^^;; -
답댓글 작성자 블루헌 작성시간19.02.20 제가 뭘하셨다는건지? 무슨글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정말 잘 만드셨어요.제가 여짓것 카페에서 본 작품중에 최고로 잘 만든 작품입니다.
아마 실기시험때 저렇게 만드신다면 감독관들도 놀랠듯하네요. 저는 저 작품보고 학원 강사님이 만드신줄
알았어요.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선택201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0 여기저기 허점투성이에요.
그보다 블루헌님이 카페에 올려주신 글 덕분에 많이 배우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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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선택201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0 아~ 그렇군요.
선 색깔이 명시되어있으면 명시된대로하고 명시되어있지 않으면 입력선과 같은 색으로 하는거군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
특강에 갈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 -
작성자 블루헌 작성시간19.02.20 저렇게 전원부 색깔이 헷갈릴땐 감독관이 시험보시기전에 지정해줍니다.
작년에도 카페에서 이것때문에 한참 싸웠죠. 내가 다니는 학원 강사 말이 맞다.어디 학원 강사가 하는 말이 맞다 등으로
결론은 감독관 마음^^;; 감독관이 지정해주면 그걸로하면 됨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오직 전기기능사 작성시간19.02.24 제가 17년 9월 17일날 시험볼때도 채점할 때 수검자랑 감독관이 전선색상가지고 실랑이라 하더라구요. 요새시험에는 논란이 될만한건 도면에 명시되거나 감독관이 사전에 안내해줍니다. 감독관이 아무말 없으면 질문시간에 꼭 질문하셔야 합니다. 사소한것까지도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채점할 때 문제삼을수도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