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카페를고등학교 2학년 말에 알아서 필기를6번만에 붙었고 실기는4번떨어졌습니다. 물론 다산학원은 다닌적은 없지만 전병칠님 필기인강도 열심히들었고 전기 작업은 해보고싶으나 필기가없어 못하고 실기도해도 4번이나 딸어졌습니다 . 심지어4번째에는 학교선생님도 붙을수있을것같다고 했는데....그래도 떨어졌습니다. 오늘 전기를 접수하고 나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산업인력공단이 서버관리는안하면서 돈은 잘먹는게너무싫고 이번에는 제발 붙고싶습니다. 노력 이태까지 한것이 노력입니다 .사실 시험준비 안하고 가도 붙어야 됩니다. 이태까지 연습한 양만 비하면 고등학교3학년때는 다들 여름방학때 학교 특강을 안듣고 전 심지어 졸업하고도 학교에가서 신세를 졌습니다. 이번에는 학원갈생각도 했지만 고등학교 다시 찾아가기가 두려워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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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준영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01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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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페 작성시간 19.05.03 취약점과 실수를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기연습 중 틀린 문제를 두 세번씩 적고
실기연습 중 틀리거나 실수한 부분을 적고
어느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잡는지 적고
그렇게 연습할 때마다 적고 또 적습니다.
이번에는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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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준영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04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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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담배없는 세상 작성시간 19.05.16 그래도 직장인보다 낫겠지요. 그래도 젊어서 낫겠지요.
긍정적인 사고가 자신감도 생기고 실수도 덜 하고 그러다 보면 합격하게 됩니다.
힘드시지만 힘내시고 꼭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필승합격2019 작성시간 19.05.21 열정 대단하시네요 꼭 좋은 열매로 보답 받으실겁니다. 시험준비를 오래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는 점에서 복된 시간일 수도 있겠습니다. 대기만성이란 성어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