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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Who Opens the Morning”

작성자라헬|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아침을 여는 사람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이라 ”(롬1:16)

 

과학과 논리의 절대적인 법칙인 “엑스 니힐로 리힐 피트”(Ex nihilo nihil fit)라는 

“아무것도 없는 데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란 말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아무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에서 무엇인가 나오는 것은 창조의 능력을 소유한 자가 개입해야만 합니다.

바로 하나님은 무에서 새로움을 창조해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어 가시는 분입니다.  

한 대학생의 간증입니다. 

그는 신앙은 있었지만 늘 지쳐 있었고,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선배가 조용히 이런 말을 건넸습니다. 

“하루를 바꾸고 싶으면… 아침 10분만 하나님께 드려봐.” 

알람을 조금 더 일찍 맞추고, 잠언 한 장을 읽고, 

짧게 기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여전히 바빴고, 여전히 문제는 있었고, 여전히 상황은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깨달았습니다. 상황은 그대로인데, 

자신의 마음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시험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았고, 사람들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않았으며,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환경이 바뀌기를 기다렸는데… 하나님은 나를 먼저 바꾸고 계셨습니다.” 

조용히 시작된 말씀이 나의 삶의 흐름을 바꾸는 작은 불씨가 된 것입니다.

명상과 묵상은 다릅니다. 

명상은 내가 주제가 되고 묵상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주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붙잡은 참된 묵상은 단순한 습관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루를 붙드는 힘이며, 인생을 지키는 중심입니다. 

말씀을 통해 나의 삶이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지를 확인할 때, 

문제와 사건 속에서도 임마누엘의 비밀을 실제로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루를 그냥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나를 붙드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고, 보이지 않게 역사하신 은혜를 되새기며, 

응답과 성취를 조용히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하루를 하나님께 맡긴 사람에게 하루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들의 인생을 바꾼 것은 능력이 아니라 방향이었고,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였습니다.

오늘도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흐름을 만드는 사람으로, 

아침을 하나님께 드리는 너 하나님의사람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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