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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erson Who Changes the Flow”

작성자라헬|작성시간26.06.23|조회수1 목록 댓글 0

  흐름을 바꾸는 한 사람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세기 39:2)

 

세상이 잠든 것 같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여전히 수많은 

흐름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따라가는 사람과, 그 흐름을 바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도의 한 정신병원에서는 환자의 회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특별한 테스트를 한다고 합니다. 

커다란 그릇에 물을 계속 받게 하고, 그 옆에 바가지를 두고 물을 

다 없애보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가장 먼저 수도꼭지를 잠급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바가지로 물을 퍼내느라 애를 씁니다. 

문제의 근원을 보지 못한 채 현상만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셉의 형들은 바로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보지 못한 채 눈앞의 현실과 감정에 붙잡혀 

시기와 질투로 행동했고, 결국 그 선택은 더 큰 고통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달랐습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는 아픔 속에서도 그는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꿈과 비전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그 차이는 단 하나였습니다. 

언약을 붙잡았느냐, 놓쳤느냐였습니다.

요셉은 꿈에서 해와 달과 별들이 절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단순한 꿈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었습니다. 

그는 노예로 팔려갔을 때에도,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을 때에도 

이 언약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환경은 그를 묶지 못했고, 상황은 그를 무너뜨리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가 있는 자리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흉년 속에서 전 세계를 살리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하나님이 이루실 흐름을 알고 

그 안에 서 있었던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단순히 시대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시대의 방향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요셉 한 사람을 통해 애굽이 살아났고, 다니엘 한 사람을 통해 

바벨론이 흔들렸으며, 바울 한 사람을 통해 로마가 뒤집혔습니다. 

그러므로 환경을 탓할 이유가 없습니다. 

학교가 어둡다고 낙심할 이유도 없습니다.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고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흐름을 바꾸고, 복음을 가진 한 사람이 세대를 바꾸며, 

언약을 붙든 한 사람이 시대를 바꿉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시대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세우신 사람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된 그 믿음 하나가 내일의 흐름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이 언약을 잡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시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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