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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the Discarded New Again”

작성자사랑의목자|작성시간26.06.20|조회수2 목록 댓글 0
  버려진 것을 새롭게
    “그런즉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요즘 우리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을 넘어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단순히 버려진 것을 다시 쓰는 수준이 아니라, 창의력과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입니다. 

쓸모없다고 여겨지던 물건이 더 높은 가치로 변화되는 이 흐름은, 

어쩌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해 이루시는 구원의 방식과 닮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상을 만들던 집안, 소망이 없던 환경 속에 있던 한 사람을 불러내셔서 
전혀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버려진 인생을 다시 쓰시는 분이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빚으시는 분이십니다.

처음 하나님은 에덴에서 인간에게 완전한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사탄의 속임수에 빠져 말씀을 떠났고, 
그 결과 모든 축복을 잃어버리고 저주와 재앙 가운데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창세기 3장 15절의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단순한 회복이 아니라, 완전한 새 창조의 시작이었습니다.

세상이 네피림의 문화로 가득 차고,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외칠 때에도 노아는 그 흐름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선택했고, 그 결과 방주를 통해 
자신과 후손의 생명을 지키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한 사람을 통해 새로운 길을 여십니다.

사람들은 바벨탑을 쌓으며 하나님 없이 성공을 이루려 했지만, 

결국 흩어지고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떠나라,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시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셨습니다. 
세상의 방식이 아닌, 말씀을 따라가는 길이 참된 시작임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 역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 땅의 문화와 지식, 성공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단순히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바꾸십니다. 
그것이 바로 영적인 “업사이클링”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자로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복음을 통해 무너진 인생을 다시 세우고, 잃어버린 영혼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통로로 서야 합니다. 
이 역사에 쓰임 받을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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