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연찮은 기회로 이상루 고택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행사성으로 여름과 겨울 방문해서 많은 가족분들과 숙박을 하였습니다.
고택이라고 해서 화장실과 방의 배치가 많이 걱정되었지만
한번 방문해서 보니 가족들이 이용하기에 편하게 배치되어 있어
아! 전통한옥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상루(누각)에서 보는
소나무 풍경은 가히~한폭의 그림같이 너무나도 멋진 풍광을 자랑합니다.
뒷길로 산책이라도 할때면 피톤치드가 제 몸을 더 건강하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식사도 마을에서 공수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주셔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이신자 관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