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터 군사부일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5월은 또한 가정의 달이지요
특히 오늘은 스승의날 입니다.
그래도 스승님들이 있었기에
오늘도 이렇게 경제대국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송이의 장미를 스승님에게 드립니다.
그리고 더욱더 강건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찔레꽃 입니다.
산딸나무 입니다.
암술이 딸기처럼 생겼지요
그래서 이 나무의 이름이 산딸나무입니다.
2009. 5. 15.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如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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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