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시조<無無洞> 작성자김우현|작성시간09.06.13|조회수3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한칸작은거처를마련하면서... 其一 평생에벼르던일이제야이루었네 북창엔댓잎바람시렁위엔南華眞經 그윽한尙友千古를뉘라서싫타던고 其二 無思耶無爲耶로대공받쳐上梁했고 나쁜맘품지말고나쁜길가지말며 두둥실온달솟음에송당먹갈아보네 辯說:尙友千古<천년을거슬러옛사람과벗함> 無思耶無爲耶<出易經繫辭上>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