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스크랩] 또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면서...

작성자여수상희|작성시간10.11.12|조회수23 목록 댓글 0

 

어제 저녁은

참으로 무서운 시간이었습니다.

G20 정상회의 하루 일정이 마무리되는 저녁 시간에

하늘에서는

천둥, 번개가 내리더니

갑작스런 폭풍과 폭우가 내리는 순간

 그 순간에 , 겁  많은 아내, 가족들이 생각 났습니다.

 

또 새로운 오늘을 준비하기 위한

순간이었다고 생각하니 그 또한 즐거운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피어난 달개비

오늘 아침에는 목욕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아침 해를 맞이하면서

또 새로운 하루를 열어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입니다.

 

 

 

 

 

 

 

 

 

 

 

 

2010. 11. 12. 새로운 아침을 열어가는 如水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zest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