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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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옥계 작성시간09.08.25 그동안 안녕 하셨죠?정말 보고싶군요 빠른시일내에 만남을 가지는것이 어떨는지요 연못속의연꽃과 정비된솔숲속의 산책길이 그대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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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25 2010년 하반기에 황토방과 장작불 아궁이 및 화장실, 샤워장, 지붕 등 대대적으로 보완작업을 해서 2010년11월부터 새로운 환경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