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 동안 BVM 사용
BVM은 CPR 동안에도 사용할 수 있다. 만약, 1명의 구급대원만이 있는 경우에는 CPR동안 BVM보다 포켓마스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시간적으로나 효과적으로도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구강호흡을 위한 BVM
BVM은 기도절개관을 갖고 있는 환자에게도 인공호흡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그림에서] 관은 호흡을 위해 목에 외과적으로 구멍을 낸 것으로 고무, 플라스틱 등 약간 굽은 형태로 되어 있다. 대부분 분비물이 관을 막아 호흡곤란이나 호흡정지가 나타나므로 흡인과 BVM 사용이 권장된다.
[그림] 후두절개술 후 호흡통로의 변화 [그림] BVM을 이용하여 기관절개관으로 호흡시키는 모습
2인 처치법으로는
관을 막고 있는 분비물을 제거한다.
중립자세로 환자의 머리와 목이 위치하도록 한다.
소아용 마스크로 관 주위를 덮는다.
환자 나이에 따른 적절한 비율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만약 관을 통해 인공호흡을 할 수 없다면 관을 막고 입과 코를 통해 인공 호흡을 시도해 본다. - 기관이 입, 코, 인두와 통해 있을 때만 가능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불가능하다.
BVM은 완전 분해 될 수 있고 사용 후에는 소독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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