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yurina작성시간08.03.19
부락 예전 라인업 진짜 킹왕짱....지금은 조금 퇴색된 느낌이랄까.....그래도 부락에서만 만날수 잇엇던 밴들들이 꽤 잇엇져......올해도 가지 싶은데.....아마 공연장 뒷편에 좌석에 앉아서 맥주나 마시며 관람......같이 갈 친구가 작년에 아주 저땜에.....미티고 팔짝 뛰어서.......;;;;;;; 넘 힘들어 다시는 안간다가 아니고 뒤에 의자에 앉아 보면 간다 그러눈.......에잇......ㅋ
답댓글작성자yurina작성시간08.03.20
썸머소닉...?? 재작년 라우드 파크에 디오 오셔서 증말 살짝 미칠라고 햇는데...못 간.....딸내미 방학때도 아니고....암튼.....이번에 쉐도우 폴 내한때 또 딸내미 회장 선거 유세 서포트 한다고 못 감 이래저래 아직은 제약이 많아염......그래도 요리조리 피해서 최대한 보려고 노력합니다.....암튼 부락 가시게 되면 뵙죠.....저는 거의 간다에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