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2...그니까 올해 고3이 되고 올해 11월에 수능을 보는 아이입니다.
저는 5살때부터 미술과 피아노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했던 미술은 점점 내 삶의목표로 바뀌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중학교3학년때 한예종의 꿈을 가졌지만 하는것 없이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었죠 그땐 진로의식이 없어 미술이론과를 가고싶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고1 시각디자인과를 목표로 학원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그곳은 실력자들이 판을치는 무서운 세상이더군요 ;;;
곧 학원을 끊었습니다 기가 죽었고 답답해서 학원에만 가면 실력이 부끄러워 도망치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미술이론을 준비하려 합니다
미술이론과는 일단 언어와 영어를 보고 내신을 40%보는데
제가 고1,고2때 좀 많이 놀았습니다 ㅠㅜㅠㅜ
내신점수가 심각하게 참답합니다
6~8등급까지밖에 나오지 못했어요
근데 지금 드는생각이... 난 미술로 대학간다는것만 믿고 공부안했는데... 미치겠다 막 이런생각?재대로 한 공부도 없구요 그래서 지금부터 ㅁ라도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지금 열심히 한다고 미술이론과에 진학할 가망성은 생길까요?? ㅠㅜㅠㅜ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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