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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다군 최종합 입결입니다. 나군보다 얼마나 뻥튀기되나 느껴보세요!

작성자컴퓨터|작성시간11.12.25|조회수791 목록 댓글 9

전년도 환산점수와 선발인원이며 상위누적백분위는 청솔학원 기준입니다.


세무학과(6명) : 평균 674(상위 0.6%) 최종합격자(예비 약 200번) 672.25(상위 0.78%)

추합이 매우 많이 돌아서 예상보단 낮긴 했지만 나군 최종합격자가 665.8(상위 1.34%)였던걸 감안하면 상당한 차이입니다.


행정학과(6명) : 평균 674.5(상위 0.5%) 최종합격자(예비 47번) 669.95(상위 0.9%)

작년에 연경-서울대 썼다 떨어진 사람들이 3~4명 있어서 평균은 가장 높았습니다. 문과 수석, 3등이 여기서 나왔어요.

추합이 많이 돌지 않고 행정학과에 대한 인식이 최상위권에게는 아직 괜찮기 때문에 나군과의 차이가 가장 심합니다.


자유전공학부(20명) 평균 672(상위 0.8%) 최종합격자(예비 약 100번대 후반) 668(상위 1.1%)

모집인원이 다른 과 대비 엄청 많아서 평균하고 컷이 의외로 낮긴 헀지만 일정 점수 이상은 가장 많습니다.

올해(2012)는 탐구가 극악한 물보정이라 가,나군으로 빠져나갈 인원이 줄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영, 경제의 최종합격자 평균도 상위 1~1.1% 정도이며 최종컷도 상위 1.5% 이내였습니다.

이쪽도 추합이 많아 의외로 컷이 낮았던거지 올해도 이정도면 붙는다고 생각하면 매우! 곤란합니다.


고로 작년에는 제2외국어를 반영하지 않아 상위 1% 이내의 학생들은 대부분 제2외국어르 준비한다는걸 감안하면

경쟁률과 입결에서 많은 손해를 봤습니다. 올해는 반영하니 이런 현상이 사라질 겁니다.

그리고 반값등록금이 경쟁자 없는 다군에서는 매우 크게 작용합니다.

하지만 나군은 반값등록금이 되어봤자 신경도 안쓰고 다른학교 쓰겠다는 애들이 많아 별로 영향이 없습니다.

오르비만 봐도 알겠지만 시립대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습니다. 관심을 못받는다는 말입니다.

현재 여러 곳의 분위기를 봐도 다군으로 시립대 쓴다는 사람은 널렸지만 나군으로 쓴다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나군과 다군의 차이는 이정도로 심합니다. 제발 붙고싶으면 나군으로 쓰란 말입니다!

굳이 수능 한번 더보고싶으면 할 수 없지만 그럴 생각이 없거나 그럴 상황이 아닌 사람들이 왜 그럽니까?

여러분이 나군에 쓰려는 다른 대학은 반영비율이 불리하거나 애초에 점수가 높아서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별 말 없이 쓰면서 왜 그런 대학보다도 더욱 높은 서울시립대 다군은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되니 안되니 물어봅니까?

애초에 안될거 알면서도 쓰는거면 상관 없지만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쓰는건 붙고싶어서 그런거 아닙니까?

분할모집과 수시증가로 인한 정시인원 축소로 갈수록 정시로 대학가는게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2013년은 서울대 수시 80%로 대표되는 수시 증가와 제도가 바뀌기 전의 마지막 수능. 말이 필요있나요?

 올해 정시도 1~2년전에 비하면 지옥 그 자체인데 내년 정시는 올해가 천국으로 보일겁니다.


수험생 여러분, 대학은 다군으로 가는게 아닙니다.

대학들이 원서비 벌고 경쟁률 높은걸로 홍보하라고 뽑는게 다군입니다... 낚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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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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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립대경영인 | 작성시간 11.12.25 이글 누군가 오르비에 퍼갔던데요..댓글 내용이 별로 긍정적이진 않던데...좀전에봤어요
  • 답댓글 작성자컴퓨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25 수능 여러번 치고싶은 사람들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시립대경영인 | 작성시간 11.12.25 오르비 특유의 냉소적인 댓글...그들만의 리그죠
  • 작성자아망딘 | 작성시간 11.12.25 맞는 말인데... 진짜 다군은 가나군 쓰고 그냥 심심해서 써야죠 다군에 뭘 기대하고 쓰기엔 좀...
  • 작성자Larki | 작성시간 11.12.26 다군은 그냥 운이에요... 가나군 적정~안정 점수라고 살짝 옮겨서 쓸 수 있는 그런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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