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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석하면 생각나는 건 어머님께서 밤새 만드신 송편을 이웃집에 돌리는 데 가정이 어려운 집에 특히 가득히 담아 떡을 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눠먹는 떡이야 거기서 거기지만 정이있던 시절.. 콩떡보다 깨떡이 유난히 인기 였는데... 그런생각합니다..떡을 통해 정을 나누던 시절 참 그립고 부러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린 탁구로 통해 정을 나누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교류전이 있고... 탁구는 상대를 이기는 겜이지만 상대를 이해하는 겜이기도 합니다... 추석을 통해 풍성한 맘으로 서로 이해하는 착한 탁구였으면 하는 생각에 ㅋㅋ.. 민구야 미안타... 무조건 너 잘못이라고 말한 거 공식사과한다.. 작성자 이창호(탄현) 작성시간 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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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헉 뭔얘기...난 형땜시 무지하게 반성중인데...ㅋㅋ...사과 공식적으로 접수합니다! ~.^ 작성자 강민구(탄현) 작성시간 1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