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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비가 많이내려 슬펐던 7월
뜨거운 폭염과 지루한 장마비 속에서 많이 지친 7월도
어느덧 저물어가는 주말 일요일
얼음 가득담은 달콤한 냉커피처럼 기분 좋게 7월 마무리 하길 바라며
입추가 있고 말복이 있는 8월로 접어드는
하늘 높은 계절이 찾아오고 있으니
덥다 하지말고 우리 조금만 더 참으며 힘을 내보자구요
윙윙 매미 소리가 낮잠을 설치게도 하겠지만
가을을 닮은 하늘가에
고추잠자리 한가로이 맴도는 새로운 8월
맑고 밝은 모습으로 활기차게 맞이하길 바라며
해바라기 같은 그리움으로
매일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음악 같은 좋은날들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를 작성자 권진용(예인) 작성시간 11.07.31 -
답글 요즘은 매일 올려주시는 권셈 글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 진답니다, 7월은 마지막날까지 비가 오네요, 즐건 휴일보내세요~ 작성자 김 정숙(*고양동) 작성시간 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