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후 맑고 깨끗한 오후입니다. 비에 씻긴 단풍이 가을 햇살을 받아 꽃보다 곱습니다.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스프레소로 뽑았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그리움이 묻어나는 향, 부드러운 바디감, 입끝에 맴도는 아련한 감미, 씁쓸한 여운... 찬란한 슬픔의 가을 날 마시는 커피 한 잔에 인생의 모든 맛이 담겨있네요... ㅎ작성자이기은(일산)작성시간12.10.28
답글여전하군! ^.~작성자강민구작성시간12.12.23
답글대환영~~ ^^ 아예 팀 모아서 복식 리그전으로 합시당~~ ㅋㅋ작성자이기은(일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1.05
답글복식 나두 낑가 주세요.......작성자주동현(백순애)작성시간12.11.05
답글오케이 ^0^ 즐겜 ♥작성자이기은(일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1.03
답글네. 복식 좋아요. 조만간 놀러갈게요.작성자남해숙(최세현)작성시간12.11.02
답글음... 자격증 별 거 아닌데... 한달만 배우고 연습하면 시험 통과합니다. ㅋㅋ 강민석님, 입상을 하다니... 추카추카여~ ㅋㅋ 언제 두분 백탁 놀러오삼~ 복식 한 겜 뜹시당~ ㅋㅋ ^^작성자이기은(일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1.02
답글분위기 좋죠? 감사하구요. 으악!! 자격증까지.. 대단하심다. 글구 나의 복식 파트너 민석 아저씨 파주시 대회 복식 부분 입상 축하드려요. 감기 빨리 나으시고 빠른 시일 내에 탁장에서 뵈요. 작성자남해숙(최세현)작성시간12.11.01
답글ㅋㅋ 두분다 서로 비행기 태우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슴돠.. 저는 커피도 녹차도 다 좋아하죠. 원래 잡식성이라^^ 기은님의 맛있는 커피 함 먹고 싶군요 설마 자격증까지 따셨을줄은... 해숙님의 녹차도 마구 땡기는 군요 천고마비계절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느덧 영하권 계절에 들어섰네요. 가벼운 감기 걸렸는데 오래가네요. 감기조심 열탁하십시당....작성자강민석(중산)작성시간12.11.01
답글서로 칭찬해주니 좋네요. ㅋㅋ 바리스타 자격증은 땄음다. 아직 커피맛은 잘 모르지만요 ^^ 언제 한번 기회되면 남해숙님에게 어울리는 드립 커피 함 내려드릴게요 ^^ 작성자이기은(일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0.31
답글ㅋㅋ 어울리지 않게 녹차 좋아한다는 말을 듣곤 하죠. 모든 사물에서 그에 담긴 맛을 느끼실만큼 통찰력과 직관력을 가지신 분!! 머지 않아 바리스타로 변신하시겠군요. 기대됩니당~작성자남해숙(최세현)작성시간12.10.31
답글ㅋㅋ 남해숙님은 녹차랑 딱 매치되는 거 같아요. 마시는 순간 담백하고 은은한 뒷맛이 개운하게 남는... ^^ 요즘 커피 공부중입니다. 원두에 따라, 또 같은 원두라도 볶은 정도에 따라 맛이 다 제각각이네요. 그런데 커피 아니라 뭐든 다 우리네 인생을 닮은 거 같아요. 작성자이기은(일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0.31
답글가을은 모두를 사색하게, 그리고 시인으로 만드는 계절인가 봅니다. 우리 나이가 계절로 치면 가을쯤 되겠지요? 분신을 떠나보내며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들을 보면서 좀 더 비우고 편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커피 매니아시군요. 전 녹차를 좋아하는데... ㅋㅋ 작성자남해숙(최세현)작성시간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