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唯一 金雄煥의 방

中國 장가계 【A】천문산 천문동

작성자김웅환|작성시간18.05.11|조회수24 목록 댓글 2

  꽃구경 하기 그만인 봄날,


   어디로 떠나시려는가.


       하늘로 통하는 장가계 천문山 천문동

 

   人生不到 張家界 인생불도 장가계

   百歲豈能 成老翁 백세기능 성노옹

  ⌜사람이 한번 살면서 장가계에 오지 않는다면

   나이 100세를 먹어도 어떻게 어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중국 장가계를 한번 가본 이라면, ‘죽기 전에

꼭 한번은 가보아야 할 여행지’ 로 꼽는데 주저

하지 않으리라.

 

   인천공항에서 중국 연태공항까지 1시간 거리.

 

   연태공항에서 다시 탑승 수속을 밟아 2시간

날아가야 장가계 공항에 착륙한다.

 

   장가계 공항에서 천문산가는 주변에는 온통 山

으로 둘러싸여 정상 부근에는 구름이 휘감아

야말로 공기 청정지역이었다.

 

   연일 희뿌연 미세먼지로 덥혀 있는 서울 공기

는 질적으로 다르거니와 이 얼마만의 자연 청

공기를 마셔보고 있는 것이냐!

 

   천문산을 가려면 장가계 시내에서 8킬로 떨어

있으며 해발은 1518미터다.


   천문산의 시작은 편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시내에서 출발하다보니 가정집이나 아파트 위

지나가게 되어 기분이 묘하다.


      천문산 가는 케이블카가 집 위를 지나간다.

     

   공중을 떠가기 때문에 사람 사는 내부가 훤히

비치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인데, 다른 나라 같으

면 인권침해니 뭐니 해서 난리 통일진대, 사회국가

인 중국에선 용인이 되는 모양이었다.



   세계에서 제일 긴 공중바구니(케이블카, 7455미터)

를 타고 가면서 마주치는 풍경은 절경이었다.

 

   내려다보이는 길과 호수, 푸르디푸른 나무와 기

암괴석의 바위는 가히 환상적이었다.



     케이블카를 탄지 30여 분이 다가오자 장가계의

혼이라 칭하는 천문산의 천문동이 서서히 그 모

을 보이기 시작하자 일제히 탄성이 쏟아졌다.


   하늘로 통한다 하여 천문동.


          케이블카 타고 가면서 찍은 천문동

 

   바위 동굴은 어딜 가든 많지만 하늘로 통하는

천문동은 세계에서 여기 밖에 없다지 않은가.


                           천문동 뒷 모습


   태고의 신비를 품어 한 폭의 산수화가 되어 하늘

에서 떨어졌구나.


   보기만 해도 신비로움이 더해져 아찔합니다.


                                    필자 부부와 사돈 부부


    천하제일의 산수유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종태 | 작성시간 18.05.23 천하 절결에 삼국지 배경장소에 가셨군요
  • 작성자김웅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23 맞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