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물로 붙였다 떼었다 놀이해요!]
우리 아가들과 바깥놀이에서 주워온 나뭇잎으로
재밌는 시트지 놀이를 해보았어요.
시트지에 자연물을 “붙였다” “떼었다” 하며 끈적이는 촉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손가락 소근육도 꼬물꼬물
움직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바깥놀이]
교실에서 하던 놀이를 바깥놀이로 연장하여
연계 활동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나뭇잎의 색과 모양을 탐색하고, 손끝으로 꾹꾹 누르며 초록빛 나무를 꾸며나가는 우리 아가들의 모습이
무척 대견했답니다.
간식으로 나온 달콤한 수박을 우리 아가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이 흥미를 이어받아
재미있는 수박 놀이 활동을 해보았어요. 🍉
수박 상자 구멍에 면봉 수박 씨를
“꽂았다" "뺐다" 해보았습니다.
작은 구멍에 면봉을 맞추려고 조그만 입을
야무지게 모으고 초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이어서 면봉에 검은색 물감을 묻혀 콕콕 찍으며 멋진 수박 씨도 만들어 주었답니다. 😉🎨
지아는 놀이를 스스로 주도적으로 확장해서 면봉을
귀여운 발가락 사이에 콕콕 꽂아보기도 했답니다!
창의적으로 놀이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어요🦶✨
[바깥놀이]
“분필로 끼적여요”
[바스락바스락 나무가 자라나요]🌳🍃
습자지를 바스락바스락 구겨보고,
공중으로 후~ 날려보며 촉감과 시각을 자극하는
탐색 놀이한 후에는 구긴 습자지를 나무 액자에 꾹꾹 붙여서 세상에 하나뿐인 **'예쁜 습자지 나무 액자'**를 완성해 보았습니다.
“자유놀이”
정말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는 표현이 딱 맞을 만큼, 우리 새싹반 영아들은 매일매일 눈부시게
자라고 있습니다. 마주치는 눈동자 속에, 조그만 손으로 꼼지락거리며 확장해 나가는 놀이 속에
아이들의 우주가 나날이 넓어지는 것이 보입니다.
주말 동안 우리 아이들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다음 주에도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