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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 서평

[스크랩] [詩朗誦] 반칠환의 시 [두엄, 화엄] : 낭송 / 장인호

작성자최재경|작성시간26.06.14|조회수7 목록 댓글 0


반칠환, 「두엄, 화엄」

 

 


[詩朗誦]

반칠환의 시 [두엄, 화엄]

: 낭송 / 장인호

 

 

모든 꽃은 제 가슴을 찢고 나와 핀다

꽃에서 한 발 더 나아가면 절벽이다

 

온 산에 참꽃 핀다

여리디여린 두엄 잎이 참 달다

 

출렁, 저 황홀한 꽃 쿠린내

 

모든 존재가 아름다운 건

꽃잎의 날보다 두엄의 날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 <문학집배원 문정희의 시배달 / 보낸사람 : 문학집배원. 2015.11.24 01:44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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