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칠환, 「두엄, 화엄」
[詩朗誦]
반칠환의 시 [두엄, 화엄]
: 낭송 / 장인호
모든 꽃은 제 가슴을 찢고 나와 핀다
꽃에서 한 발 더 나아가면 절벽이다
온 산에 참꽃 핀다
여리디여린 두엄 잎이 참 달다
출렁, 저 황홀한 꽃 쿠린내
모든 존재가 아름다운 건
꽃잎의 날보다 두엄의 날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 <문학집배원 문정희의 시배달 / 보낸사람 : 문학집배원. 2015.11.24 01:44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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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방 [蒜艾齋 산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