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유영덕(성라클럽) 작성시간23.04.06 사전에 대회 진행상 어려움이 생겼음 미리 공지 하거나, 대안을 만들어 안내 했어야지요.
대회 앞두고, 각 클럽별, 회원들 승급과 코로나 이후 클럽 대항전등 기대치가 높았던 대회 였는데~~
위 연기 사유가 보니 협회 집행부 역활이 부족했다 생각합니다.
이가 없음 잇몸으로 협회 등록된 클럽에서 나눠서 대회 치룰수 있잔아요.
예전에도 행사 많이 했어요.
협회 임원, 클럽장, 이사님들 분발 하세요.
당신들은 위치를 지키는 임원들이 아니라
고양시 민턴 회원들의 봉사자들 입니다.
땅바닥 코트에서 운동 하신 선배님들이 만들어 온 고양시 배드민턴 문화 더이상 퇴보 시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