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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인간 의식은 의식의 한 형태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보다 더 높고 더 낮은 의식 형태들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작성자공감교육연구소|작성시간26.06.06|조회수21 목록 댓글 0

  "일상적인 인간 의식은 의식의 한 형태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보다 더 높고 더 낮은 의식 형태들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우주와 인류의 발달을 이해할 수 있다(인간과 지구의 발달, 2021, 146)."

 

  사실 정신병에 걸린 사람은 그 사람의 정신이 어떤 틀안에 갖혀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의식의 다른 부분, 다른 영역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서, 자신의 정신의 틀안에서 그 정신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요컨대 자신의 정신의 틀안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정신병에 걸린다. 왜 그렇게 되며, 어떻게 하면 벗어날까가 질문이다. 

 

  정신은 보이지 않아서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언제나 자신을 자신의 정신이 이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가 있다. 그 정신은 자신이 늘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다. 이것을 파악하면 자신을 자신이 이끌 수가 있다. 그렇지만 거의 대부분 정신을 파악하기가 어려우므로, 그래서 우리가 하는 방법이, 바깥에서 주입하는 방법으로 기도가 있다. 기도를 하면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데, 이것이 정신이다. 그러나 만약 이것도 안 하면, 자신이 '지금' 생각하는 그 방향대로 자신의 삶을 살게 된다.

 

  필자는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인간이 현실에서, '상' 속에서 살기 때문이다. 상이란 진실이 아닌 허상, 그림자이다. 그림자를 쫓으면 결국은 아무 것도 없는 결과가 되거나, 바람부는 대로 휘둘리다가 고랑에 쳐박히는 낙엽 신세가 되듯이 그렇게 된다. 낙엽 신세가 곧 정신병에 걸리는 자기 자신인 것이다. 자신의 정신이 바깥에 휘둘리기 때문이다. 먼저 말하면 이 모든 것을 상쇄하고 이겨내게 하는 존재가 사랑이다. 누구라도 그런데, 정신병에 걸린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면 사랑을 갈구하는 데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 있다. 

 

  다음은 그 이유이다. 자신이 지금하는 생각, 행동, 느낌이 곧 자신의 정신 작업이 되기 때문이다. 내가 평소 하는 생각이, 또 그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질 것이고, 느낌으로도 연결된다. 즉 이렇게 이루어지는 생각, 행동, 느낌이 곧 영혼작업이다. 이러한 영혼작업은 정신과도 연결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정신을 만나고,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문제는 이러한 생각, 행동, 느낌이 현실에서 상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상의 가장 큰 문제점이 드러나는데, 상속이 정신의 속성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기 때문이다.

 

  정신의 속성은 모든 존재가 같은 존재, 즉 하나인데, 현실의 상속에서  보면 그 존재들이 모두 서로 다른 존재들이다. 여기가 문제가 발생하는 지점이다. 내가 현실에서 살기 위해서는 다른 존재들 속에서 나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피해를 입어서도 안되지만, 오하려 그 존재들로 부터 이익을 취해야 할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정신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존재가 같은 존재인데, 그 존재에게 피해를 입히면, 피해를 입는 존재가 바로 나가 된다. 현실에서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만, 정신의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이 바로 나인 것이다. 그러면 정신이 혼란 속에 빠져서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이것을 정신이 길을 잃는다고 말하는데, 한 두번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정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길을 찾지 못하게 된다. 이것이 정신병이다. 물론 현실의 상속에서는 이런 정신을 파악하지 못한다.

 

  필자의 친구 중에서 우울증에 걸린 친구가 있는데, 물론 자신은 절대 우울증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가만히 보면 정신이 길을 잃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가 있다. 에컨대 어떤 충격에 놓이면, 통상은 시간이 흐르면 그 충격에서 벗어나는데 벗어나지 못한다. 그 상태에서 삶이 계속 이어므로 늘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어떤 판단이나 행동들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므로 사는 것이 힘이 들고, 또 판단을 잘못하는 경우도 생길 것이므로 점점 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문제는 이런 사실을 본인이 파악하지 못하므로 나아지지도 않는다는 데에 있다. 만약 본인이 이를 파악한다면, 이것이 자각인데, 자각을 하면 할수록 정신이 '정신'을 차리게 된다. 

 

  그렇다면 친구는 '왜 그렇게 되었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사람이 현실에서 살려면 욕심이 생기고, 이 욕심은 다른 사람을 이기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뺴앗아 와야 하는 경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앞질러서 해야 되고 그것이 결국 자신을 괴롭히게 된다는 것이다. 친구는 이렇게 하는 것이 자신을 이롭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상에서 벗어나면, 정신의 관점에서 보면 자신을게 해롭게 하는 일이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정신은 모든 상황에서 저절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게 된다. 결국은 자신의 정신이 걷잡을 수 없이 눈사람처럼 굴러가서 언제나 어디서나 그렇게 자신을 이끄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고 보면 자신의 삶이 점점 더 쪼그라 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현실에서 보면 누구나 이런 삶을 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자신의 정신을 발달시켜야 자신의 삶도 나아지는데, 이렇게 하면 자신의 정신이 발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가 모순이다. 겉으로 보면 다른 사람을 이겨야 내가 나아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다른 사람과 더불거나 다른사람을 발달시켜야 내가, 나의 정신이 발달한다는 것을 파악해야 한다. 물론 필자도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할 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해롭게 하지는 않았다. 이상하게 필자의 내부에서 발목을 잡아서 그렇게 할수가 없었다.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필자의 무의식에 자리잡은 사랑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사랑이 태어나서 3세까지 받은 사랑이다. 이 시기 받은 사랑이 무의식 속에 자리잡아서 평생동안 영향을 미치므로 그렇다. 그래서 아기를 낳고 3세 까지는 아이를 무조건 사랑해 주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시기에 사랑을 못 받았더라도 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는 말이 같은 말이다. 이런 관점이 아니더라도 사랑은 참 위대하다. 개개인 뿐만이 아니라 민족을 구하는 것도 사랑이고, 나아가 인류를 구하는 것도 사랑이다. 만약 이런 사랑이 없다면, 스스로 이런 사랑을 장착시켜야 정신이 길을 잃지 않는다. 

 

  정신은 정신의 속성에 맞아야 발달한다. 정신의 속성 중에서 가장 근본은 모든 존재는 다 같은 존재로 하나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이렇게 생각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나온 조건이 다른 사람을 간섭하지 말아라이다. 그 사람이 도움을 요청할 떄 도와줄 수있으면 도와주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다른 사람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한다면, 자신의 정신을 망치는 지름길이 된다. 이것이 종교 계율로 만들어졌고, 이것이 정신을 발달시키는 마지노 선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가만히 살펴보면 사람의 의식(정신)은 보이지 않지만 굉장히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더 낮은 의식에서 더 높은 의식으로의 발달이 인간의 발달이고, 인류의 발달이 곧 인간 의식의 발달이라는 사실로 나아간다. 그리하여 인간이 더 높은 의식을 얻을려면 우주 의식에 이르러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결론은 이거다. 인간은 우주 에너지로 삶을 살아가며, 그것은 인간의 정신과학적 요소와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신의 정신과학적 요소를 파악해야 우주에 연결된 자신을 파악할 수가 있다. 이것이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것이고 또 모든 인간이 알고자 하는 것이다. 요컨대 우주에 연결된 자신의 정신과학적 요소를 파악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풀린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다음은 이 공부를 하면서 필자가 알게 된 사실이다. 성악에서, 횡경막에 호흡을 저장, 노래를 할 때 호흡을 유지하거나 또 호흡을 조금씩 내보내서 소리를 낸다. 호흡을 유지시키는 그 힘으로 높은 음도 무리없이 낸다. 통상 노래부를 때 공식처럼 이를 그냥 배우는데, 어느 날 그 이유가 떠올랐다. 아스트랄체는 호흡을 타고 움직인다. 그러므로 아스트랄체를 움직일려면 호흡을 해야 하고 그 호흡을 가지고 노래를 해야 한다. 그리고 호흡을 위로 보내는 존재가 횡경막이다. 그래서 횡경막을 조절해서 아스트랄체가 호흡을 타고 위로 가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아스트랄체가 감정체이므로 아스트랄체를 타면 음악의 정서가 표현된다. 또 아스트랄체가 에테르체를 안내하므로 에테르체의 생명의 힘도 전달된다. 이것이 음악이 주는 힘, 에테르체의 힘으로 생명의 힘이다. 인간의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 인간이 우주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예술이 된다. 결국 이렇게 해서 인간의 몸이 악기가 된다.

 

  첫 번째, 호흡을 타고 드나드는 아스트랄체를 횡경막의 도움으로 위로 끌어올려야 한다. 두 번째, 그렇게 하는 가운데, 아스트랄체가 에테르체를 만나므로 생명의 힘이 전달된다. 세 번째, 생명의 힘은 우주에너지와 같으므로 그 에너지가 사람을 감동시키거나 사람을 살릴 수가 있다. 네 번째, 인간의 자아는 현실에서 에테르체가 만든 상속, 에테르체의 기류를 탄다. 에테르체의 기류를 타는  자아가 무엇을 하기보다는 에테르체의 기류에서 놓여난 자아가 무엇을 해야 무엇이든 잘할 수가 있다. 이 말은 자아가 상속에 있지 않아야, 본래 자아가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든 잘 할 것이다. 마지막, 자아가 에테르체의 기류에서 놓여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상속 자아가 아니라 본래자아가 한다는 말이다.

 

  먼저 자신의 의식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식을 살펴서 다양한 의식이 있음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의식을 높은 경지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이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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