𝒻𝓇𝑜𝓂 𝐹𝓁𝑜𝓌𝑒𝓇𝓈 𝓉𝑜 𝓉𝒽𝑒 𝐵𝑜𝓉𝓉𝓁𝑒
메이 로즈는 어떤 꽃일까요? 윤정이 묻고, 죠세프 뮬이 답합니다(N°5의 캡처럼 화면을 돌려서 보세요🔄). 샤넬이 1987년도부터 파트너십을 맺어온 그라스 필드의 농장주 뮬, 그의 가문은 이곳에서 무려 5대에 걸쳐 샤넬 향수의 원료가 되는 꽃과 식물을 키워왔습니다. 꽃 수확이 일 년 내내 이어지는 이 농장에서, 메이 로즈는 수확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죠. 5월의 3주간만 꽃을 피우는 메이 로즈는 이른 아침 작업자들이 손으로 하나 하나 수확합니다. 바구니에 담긴 꽃은 향기 분자가 증발하기 전, 바로 옆 공장으로 옮겨져 용매를 통해 온전히 추출되죠. 이것이 바로 샤넬 N°5가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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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 묻고 샤넬 하우스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가 답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향수’인 샤넬 N°5, 그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뽈쥬는 N°5가 최고의 원료들을 조합해, 향수 그 이상을 표현하는 향수라고 말합니다. 꽃에서 향수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샤넬의 독보적인 전문성은 최상급 럭셔리 향수 라인인, ‘레 젝스트레 드 샤넬(Les Extraits de Chanel)’ 라인에서 잘 드러납니다. 장인들이 만들어낸, 향수의 진정한 정수를 느껴보고 싶다면 ‘N°5 엑스트레 드 빠르펭’에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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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 윤정에게, 그라스에 온 소감을 물었습니다. 그녀는 새 소리 가득한 샤넬 메이 로즈 필드에서 장미 향기를 흠뻑 들이마시며 얘기합니다. “장미니까 당연히 관능적이고 섹시한 향일 줄 알았는데, 메이 로즈는 뭐랄까, 좀 더 수줍은 것 같기도 하고 싱그러운 느낌이에요.” 그녀의 표현대로, 놀랄 만큼 신선하고 화사한 메이 로즈의 향기는 샤넬 N°5에 풍부한 여성성과 따뜻한 깊이를 더해줍니다. 고윤정과 함께 사랑스러운 향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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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하우스는 향수를 사용하는 이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N°5 본래의 향을 느끼지 못하게 될까 염려했어요. 그래서 항상 본질을 일관되게 지켜오고자 했죠. 그것이 우리가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오리지널 향수의 품질을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서요.”
-샤넬 그라스 필드의 농장주, 죠세프 뮬
뮬은 평생에 걸쳐 그라스에서 자라는 메이 로즈의 향을 지켜온 식물 재배의 장인입니다. 그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과잉 생산을 하려고 욕심내지 않으면서, 해마다 늘 한결같이 똑같은 품질을 유지해야 해요.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라나야 자신이 가진 최고의 향기를 온전히 내어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이미 한 세기가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가 맡는 N°5의 후각적 노트는 1921년 가브리엘 샤넬이 만든 것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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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든 과정을 보니, 향수를 뿌리는 것 자체가 더없이 낭만적인 행위 같아요. 원료들을 사람이 직접 심고 키워서, 꽃을 피우면 하나하나 따고, 여러 공정을 거쳐 앱솔루트로 만들고… 그 정성이 제가 매일 쓰던 향수를 다르게 보이게 해요.” -배우, 고윤정
그라스에서 샤넬의 향기 여정을 함께한 고윤정은 이제까지 알고 있던 N°5의 향기가 새롭게 느껴진다고 얘기합니다. “새벽에 이슬 어린 꽃잎을 그대로 압축기에 넣는 과정을 봐서일까요? 예전에는 N°5가 파우더리하고 우아하다고 느꼈는데, 오늘 다시 맡으니 촉촉하고 신선한 장미의 향이 더욱 다가오더라고요.” 뭔가를 잘 알게 되면 더 사랑하게 됩니다. N°5의 향은 한 세기 동안 변함이 없었지만, 이 영상을 본다면 당신도 그녀처럼 N°5의 더욱 사랑스러운 면을 발견할지도 모르겠네요🌷
출처: @w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