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빠르게 지나간다.
오늘은 6월 12일 금요일 입니다.
2026년 올해도 어느덧 절반을
지나 반환점 앞두고 있습니다.
항상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만큼
몸과 마음도 잠시나마 쉬어가라는
신호가 오기 전에 알아서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찾는다.
올여름 쉼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그리고 삶의 리듬까지
새롭게 회복하는 시간을 나 스스로
알아내야 합니다.
내일은 서울 숲을 찾아 걸어가면서
푸른 숲속의 풍경과 야생화 사진을
찍고 하늘에서 드론촬영 투어까지
하려고 합니다.
군포 도시의 여름이 뜨겁고 빠르게
흘러간다면 깊은 수리산 속 여름은
한결 저럼 느리고 여유롭다.
짙어진 초록은 시원한 나무들은 맑은
공기와 풍부한 피톤치드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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