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 갑니다.
사람들은 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 몸과 뇌는 여전히 긴장 속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맑은 숲의 공기는 머리를 맑게 하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되찾도록 돕는다.
숲에 가득한 피톤치드는 스트레스를
낮추어 줍니다.
이처럼 자연은 몸의 회복력 높여주는
자연의 선물이라 한다. 그래서 숲을
찾아 갑니다.
숲에서 머문다는 것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휴식이 아니라 몸의 회복력을
천천히 깨우는 일입니다.
수리 산의 둘레길 걷기는 깊은 산속
휴식 쉼터이고 쉼 스테이는 아무 것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조금 느리게 걷으며 숲을 바라보며
가만히 숨을 고르는 것만으로 충분
합니다.
잘 쉬는 것 잠시 잊고 지냈던 몸과
마음이 다시 자연의 리듬을 되찾는
시간의 소중한 여정을 따라 잡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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