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니어 퀸-58년 개띠 여고 동창생’에서 시니어모델 ‘최다형’ 사진작가로 전격 데뷔
720만 베이비부머 시대를 맞은 2020년에 58년 개띠 여고 동창생들의 애환을 그린 영화 ‘시니어 퀸’(각본,감독:김문옥/촬영:정재승/음악:강인구)에 [2020 글로벌K뷰티스타모델 콘테스트에서 드레스부문 퀸]에 등극한 시니어모델 최다형이 이 영화에서 사진작가로 변신하며 주,조연으로 전격 데뷔를 한다.
이 영화의 스토리라인은 여고 동창생 9클럽 맴버들은 40년전 여고를 졸업한 후, 각자 삶을 우역곡절속에 살아 오다가 40년만에 동창회를 계기로 남은 인생을 함께 모여서 못다 이룬 꿈과 보람찬 노년인생을 보내자고 의기투합을 한후, 시니어모델로 활동하면서 마침 [2020년 두바이 열린 세계 패션쑈]에 아시아인으로 처음으로 참가를 하는데 성공을 하는 장면을 영화 엔딩으로 삽입하는데 영화속 ‘영애’역(최다형 분)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앞으로 영화배우로도 활동하는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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