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감독의 영화 ‘마네킹’‘실버스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제작 진행 연기
김문옥감독의 2021년 라인업으로 제작중인 영화 ‘마네킹’과 크랑크인을 앞두고 준비중이던 영화‘실버스타’가 코로나19 2.5단계 방역조치가 다시 연장됨에 따라서 제작 진행을 설 연휴 이후로 연장하기로 하였다.
영화 ‘마네킹’은 1월10일 촬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2.5단계 5인이상 집합금지가 1월17일까지 금지한다는 방역조치에 따라서 2월20일로 연기 하였으나 또다시 1월31일까지 2주간 연장됨에 따라서 설연휴이후로 연기하였고, 영화 ‘실버스타’는 지난 2020년 12월15~16일 오디션을 거쳐 2021년 2월5일 크랑크인 예정이었으나 이 또한 방역조치에 따라서 1월26일 출연진 대본 배부는 1대1로 전하고 제작발표회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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