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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58]에 [제주의 아침] 패션쑈 촬영

작성자김문옥|작성시간21.02.02|조회수76 목록 댓글 0

 

 

58년 개띠 초등학교 남녀 동창생들이 겪어온 애환을 풍자적으로 희화한 영화 [실버스타](원안,극본:장기봉/각본,감독:김문옥/촬영:정재승/조명:전진승/동시:함철훈/음악:강인구/편집:홍순억/총괄PD:장기봉/주연:김선,이영만,박노철/제작:한국시니어스타협회/공동제작:시네마테크충무로)에 삽입 될 [제주의 아침]이 2021년 2월27일 제주도 이호태우해변말등대에서 일출맞이 패션쑈를 한다.

[제주의 아침]은 2021 코로나19 극복과 국민화합을 위한 대행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김선)와 (제주매일신문)이 주최를 하고 KCTV(제주방송)이 주관방송사로,

(한스타 제주지회)(제주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를 하는 행사로 영화 [실버스타]에서는 초등학교 남녀동창생들의 제2의 인생을 위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씬에 삽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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