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만 베이비부머의 중심인 58년 개띠 여고 동창생들의 삶과 제2의 인생을 그린 시니어 영화 ‘58년 개띠 여고 동창생’(원제:시니어 퀸/각본,감독:김문옥/촬영;정재승/음악:강인구/주연;김선,고맹의,최다형/총괄PD:장기봉)이 코로나19로 소수의 극장들이 휴관함에 따라서 개봉관을 선정하지 못해 개봉을 무기한 연기하는 고통을 겪고 있다.
가뜩이나 저예산영화는 열악한 배급조건 때문에 몇몇 소수의 극장에서 겨우 며칠 개봉을 한후,IP-TV를 통해 관객에게 상영을 하는 방식으로 하는 배급 라인이 코로나로 소수의 극장마져 휴관을 하고 있어 개봉을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루빨리 코로나 방역조치가 풀려 소수의 극장이 문을 열어 개봉을 할수 있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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