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네킹’ 리뷰
■영화제명: 마네킹 mannequin (2021년 제작)
■런닝타임: 73분30초
■희망등급: 15세 가
■각본,감독: 김문옥
■스탭: 촬영:정재승,박광설/조명:전진승,임근담/음악:강인구/편집:홍순억/종편;강희창/미술:황재 종/동시녹음:신원중/녹음믹싱:김지협(돌코녹음실)/분장:김류경/소품:윤종상/제작부장:공 형석/총괄프로듀서:신승호/프로듀서:박영호,진명/제2감독:서필현/연출부:김희찬
■출연: 춘화;김미승/이화:임연비/박수;정인철/조선:박효근/서부;박노철/일본:천택근/샨쵸:박태 현/파출부:한미래
■기획의도: 이 영화는 시공을 초월하며 현실과 과거를 넘나들며 생기는 기상천외한 공포의 사건을 타임머신 작법으로 다룬 판타스틱이다.
■줄거리:
1,영화의상 디자이너 ‘춘화’와 무당을 하는 ‘이화’는 시누이,올케 관계로 한집에 동거를 한다. 2,춘화의 남편이자 남동생이 복상사로 죽은 원한을 풀기 위하여 이화는 기원 끝에 하늘에서
도깨비 방망이를 점지받아서 춘화에게 의도적으로 건네준다.
3,도깨비 방망이를 받은 춘화에게 그날 밤부터 기괴한 사건이 벌어진다.
디자인 한 영화의상을 걸어 놓는 마네킹이 돌연히 이조시대 머슴으로 변하여 환각속에 나 타나서 과거 조선시대로 돌아가고,
4,어느 날 밤은 일본 사무라이가 나타나고, 어느 날은 서부 건맨이 나타나서 환각의 세계로 넘어가는등 타임머신속에 춘화는 혼돈을 느낀다.
5,결국 춘화는 이화의 계략대로 네명의 마네킹에 의하여 졸도를 하며 환각의 늪에서 깨어 난다
■제작:시네마테크 충무로 (김문옥)
■제공: 스마일픽쳐스 (박영호)
■배급: (주)영화사 조은
■개봉: 대한극장/ 명보아트시네마 (2021년 7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