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감독, 세미다큐멘터리 ‘낭만 닥터 이영만의 모정’ 연출
현역 치과의사로 현재 은평구에서 은평치과를 운영하는 이영만박사의 홀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자작시와 수필집(어머니 어머니 그리워), 그리고 가요의 작사(남진,강진,송대관,태진아,쟈니리,조관우,서지아)를 한 작사가로 또한 직접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 영화(미개봉 영화 1958)의 주연배우로, 또한 치과의사로 무료 봉사활동을 하며 홀어머니를 모시는 효자로서의 기록을 그린 세미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세미다큐멘터리란? 해당 기록 자료(다큐)와 드라마, 인터뷰등을 종합 구성한 드라마 타이즈로 제작하는 형식을 말한다.
이 작품의 구성,연출을 맡은 김문옥감독은 SBS의 문학프로 ‘작가와 화제작’(작품 80여편)으로 제19회 한국방송대상 외주제작상‘(제작:시네텔 서울/공동연출:홍상수감독), MBC’밤의 문학산책‘(작품 50여편)등 세미다큐멘터리를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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