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감독의 영화 ‘깐부’ 마스크를 쓰고 연기하는 코로나 팬디믹 영화
(주연: 최다형)
코로나 팬디믹 시대에 코로나로 인하여 자영업자들의 고난과 역경의 사회 현상속에서 본의 아니게 코로나 방학을 맞아 방콕을 하는 대학생 아들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생업을 겨우 이어 나가는 과정을 실제 영화속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연기를 해야 하는 출연자들의 애환을 그린 블랙코미디 영화 “깐부” (부제:코로나 방학소동)(각본,감독;김문옥/출연:최다형,오이정,정인철,박효근,조영화)가 특이한 소재의 스토리 라인으로 코로나 팬디믹속에 어렵게 촬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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