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의 다큐시네마 [낭만닥터 이영만의 ‘모정’]
시를 쓰고 대중가요 작사를 하고 노래를 부르며 영화배우로 출연하는 낭만닥터 이영만박사의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라마타이즈로 그린 다큐시네마(원안;이영만/각본,감독:김문옥)가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이 작품은 다큐시네마 ‘송해 1927’ ‘1984 최동원’를 이은 휴먼 다큐시네마이다.
이 작품에는 이영만원장이 작사를 한 노래를 가수 남진,송대관,쟈니리,조관우,강진,서지아,이용식등이 부른 유튜브 영상과 본인이 직접 부른 노래를 M/V로 구현하고, 이영만원장 출간한 시집 ‘어머니 그리워 그리워’에 게재된 어머니를 그리는 몇 편 시를 영상화 하고 직접 시 낭송을, 또한 어린시절의 어머니와의 추억을 드라마 타이즈로, 의료할동을 통한 봉사활동 등이 묘사되어 만들어지는 다큐시네마로 극장 개봉과 함께 IP-TV를 통하여 방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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