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감독의 새 영화 ‘1958’ 광주에서 첫 개봉
1958년 개띠 초교 동창생들의 희로애락을 풍자적으로 그린 김문옥감독의 새 영화 ‘1958’이 2022년 4월15일 광주 롯데시네마극장에서 첫 개봉을 한다.
영화 ‘1958‘ (주연:김선,이영만,박노철)은 720만 베이비부머 시대의 중심 세대인 58년 개띠 초교 동창생들이 겪어온 사회상(군사독재 타도 데모,삼청교육대,장발,미니 스커트 단속,교련등)을 풍자적으로 그리며, 진압군으로 악행을 저지렀던 동창생의 속죄와 반성, 제2의 인생 2막을 위하여 활동하는 58년 개띠 초고생들의 미래를 그린 휴먼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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