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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한궤도...가면속의 거짓말’ 제작노트1

작성자김문옥|작성시간22.11.28|조회수45 목록 댓글 0

영화 ‘무한궤도...가면속의 거짓말’ 제작노트1

 

■개요:

□ 2022년 시네마테크 충무로(대표:김문옥감독)의 라인업으로 기획,제작.

□ 2022년 5월28일 시나리오작가협회 강의실에서 1차 제작 발표& 리딩(영화제명:삐에로)을 하고, 2022년 7월30일 2차 제작 발표& 리딩을 충무로 CL스터디카페에서 (영화제명:무한궤도...가면속의 거짓말-으로 개명/개작)를 하였다.

□ 서울 외곽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그 빌라에 사는 1층의 무속인 이화(최다형)와 2층의 술집 마담 춘화(배경희)와 3층 옥탑에 사는 대학생 성훈(김재현)과 지하방에 사는 영감(정인철)을 둘러 싼 미스터리한 함수관계를 하드보일드하게 그린 추리극이다.

 

■촬영현황: 작품 전체의 구성,

□ 2022년 8월7일 분당에 위치한 이화의 빌라에서 크랭크.인하여 2022년 11월13일 안양에서

크랭크.업하였다.

□ 의문의 살인을 둘러 싼 용의자들의 알리바이와 캐릭터가 미스터리하게 전개 된다.

□ 프롤로오그에서 시작된 하회탈 가면의 미스터리가 에필로오그까지 이어진다.

□ 사생아로 태어난 아들을 미국으로 입양시킨 무속인 이화의 절절한 사연이 이어진다.

□ 무작위로 전지하는 탱크의 캐더필러(철바퀴)같은 무한궤도의 반전은 계속된다.

 

■후반작업:

□1차 기본 편집으로 순서 작업과 함께 사운드 믹싱 작업을 ‘최용호 편집실(유앤아이프로덕션)’에서 2022년 12월중순까지 마친다.

□음악작업은 40년 콤비 ‘강인구’음악감독이 담당하고 있다.

□마스터링 작업이 끝나면 기술 시사를 끝낸후,12월20일 전후에 영진위 독립영화를 신청한다.

따라서 영등위 심의를 12세 관람가로 신청한다.

 

■시사회 & 개봉:

□공개 시사회 & 1차 개봉은 2023년 1월초에 이봄시어터 극장에서 한다

□개봉후, IP-TV 상영등 마케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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