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감독의 추리영화 ‘무한궤도...가면속의 거짓말’ 기술 시사회
서울 외곽 빌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그 빌라에 사는 1층의 무속인(최다형),2층의 술집마담(배경희),3층 옥탑에 사는 대학생(김재현),지하방에 사는 영감(정인철)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관계를 하드보일드하게 터치한 추리영화 “무한궤도...가면속의 거짓말”(각본,감독:김문옥/촬영:홍기찬/편집:최용호/음악;강인구/총괄프로듀서:박영호)이 예술인복지재단 2022년 하반기 창작준비지원작으로 선정되여 후반작업을 마치고 2023년 1월5일 13시에 충무로역 구내에 위치한 서울영상쎈터 오재미동에서 관계자들만을 위한 기술시사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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