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악어와 악어새” 첫 제작 회의
2023년 2월21일 서울영상센터 오재미동 커뮤니티룸에서 김문옥감독의 2023년 라인업으로 기획한 “파트너...악어와 악어새”(각본,감독:김문옥/주연;최다형,정진교,박태현)가 2023년 2월26일 크랑크 인을 앞두고 첫 미팅에서 리딩을 겸한 제작 회의가 있었다.
이 영화는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보이스 피싱과 깡통 전세 빌라 사기사건을 모티브로 한 비리를 민마담(최다형)의 조직과 맞서는 형제(정진교,박태현)를 통하여 재 조명한 고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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