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감독의 범죄영화 “거미줄...악어와 악어새” 촬영 종료
한국영화감독 중, 제일 연장자로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문옥감독의 2023년 라인업으로
촬영중이던 "거미줄...악어와 악어새“ (촬영:홍기찬/조명:전진승/편집;최용호/음악:강인구/프로듀서:박영호/주연;최다형)이 지난 4월23일 경기도 양평 옥천면에 위치한 ”용천스카이벨리 팬션“에서 크랑크업을 하였다.
범죄영화 “거미줄...악어와 악어새”는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전세빌라 사기사건’‘불법대출사건’등을 모티브로한 소재를 한 조직들의 비리와 속죄를 주제로 한 인과응보의 스토리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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