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영화 “거미줄...악어와 악어새” 의리의 우정출연 배경희 오이정
요즘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깡통전세빌라 사기사건’‘보이스피싱’‘불법대출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영화 “거미줄...악어와 악어새”(각본,감독:김문옥)에 배경희,오이정이 우정출연을
하였다.
시니어 배우 배경희는 영화 ‘1958’(김문옥감독/미개봉)로 데뷔를 한 후, 지난 4월에 개봉한 영화 ‘무한궤도...가면속의 거짓말“(김문옥감독)에서 공동 주연으로, 뮤지컬 출신 오이정도 ’1958‘에 이어 현재 IP-TV에서 상영중인 영화 ”깐부...코로나 방학소동“(김문옥감독)에서 공동 주연으로 열연한 시니어 배우이다.
이들 두 배우는 현재 촬영을 마친후 후반작업중인 범죄영화 “거미줄...악어와 악어새‘에 각기 단역으로 우정출연을 하여 김문옥감독과의 의리를 지켜 김문옥감독의 차기작 영화 & 연극 옴니버스 영화 ”소확행“에도 캐스팅 되어 감독과 배우의 의리와 우정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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