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감독의 블랙코미디 “달의 몰락‘ 리뷰
허황한 꿈을 꾸는 30대 무명배우 나상도가 출세를 위하여 돈 많은 60대 미망인 차다래여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나이때를 맞추기 위하여 분장과 성형으로 늙은 얼굴로 만들었지만 차다래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병으로 사망하자 남는건 늙게 만든 얼굴과 빈털터리가 된다는 세태를 풍자한 블랙코미디이다.
이 영화는 지난 8월29일에 크랑크.인하여 11월19일 크랑크.업하여 내년초 개봉을 하려는 김문옥감독의 2024년 라인업으로 기획,제작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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