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 나오는 영화 ‘여자만’ 사전 준비 모임
김문옥감독의 2024년 라인업으로 기획중인 영화 ‘여자만’의 캐스팅 첫 미팅이 2월1일(목) 서울영상센터 오재미동 커뮤니티룸에서 갖는다.
이 영화는 사전 준비를 마치는 4월초에 크랑크,인을 할 예정이다.
남자는 안 나오고 여자만 나오는 영화 ‘여자만’은 패미니즘을 모티브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현실과 과거(조선시대)로 오가며 생기는 우화를 넌센스 블랙코미디로 구성한 판타스틱 영화이다.
‘여자만’의 출연진은 최다형,김지인,천화성,배경희,오이정,김류경,김지니,문채현,이주희로 1인2역의 역할로 출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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