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자만’ 제작 발표회
지난 2024년 3월15일 충무로 영상센터 오재미동에서 시공초월 판타스틱 영화 ‘여자만’(제작,각본,감독:김문옥)이 2024년 4월6일 크랑크인을 앞두고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패미니즘을 모티브로 현실과 고전을 넘나드는 가상의 구성에, 남자는 안 나오고 여자만 나오는 특이한 시나리오속에, 시니어 모델 출신의 중견배우 최다형이 현실의 디자이너와 고전 심청전의 뺑덕네 역할을 맡았고, 시니어 모델출신의 연극배우 김지인이 현실의 무당과 고전속에 춘심으로 1인2역의 복합적인 역할을 맡았다.
따라서 그 외 출연진인 천화성,배경희,오이정,김지니,김류경,문송희,문채현등도 1인2역으로 출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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